[고민 사연] 안녕하세요 손경제 유니버스를 통해 많이 배우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저는 대출이자를 낮추려고 청약통장에 가입해서 50개월째 월 10만원씩 납입하고 있고, 제 배우자는 20년 전에 가입해서 300만원까지 납입 후 현재 유지 중인 청약예금통장이 있습니다. 저희 부부는 결혼한 지 14년이 되었고 만 12세 아들이 한 명 있습니다. 그리고 현재 부부공동명의로 아파트를 갖고 있고, 장인어른께서 20년 전 아내 명의로 증여해주신 단독주택이 1채 있어서 1세대 2주택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 증여로 받은 단독주택은 팔고 싶지만 매수하려는 사람이 없어서 계속 2주택으로 있어야할 것 같네요. 이렇게 2주택자인 경우 청약을 알아보니, 수도권의 민영주택은 가능성이 거의 없어서 포기하는 게 낫다는 말을 들었는데, 그렇다면 수도권에 계속 살고 있는 한 청약통장은 유지할 필요가 있나 고민이 됩니다. 특히 제 청약통장은 대출 때문에 가입했는데 분양받을 기회가 없다면 없애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은데요, 과연 저희 청약통장을 쓸 데가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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