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고민 사연] 안녕하세요, 저는 올해 4월에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하였는데요, 인터넷은행을 통해 2억원 정도의 주택담보대출을 연 3.9% 조금 넘는 금리로 받았습니다. 그런데 최근 금리가 내릴 거라는 기대감에 고정형 주택담보대출의 금리가 3% 초반까지 내려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. 그러다보니 이자로 나가는 돈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좀 더 저렴한 주담대로 갈아타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. 현재 이용하고 있는 주담대는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는데요, 그럼에도 새롭게 대출을 낼 경우에는 다양한 부대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 0.5%포인트 정도의 금리를 낮출 수 있다면 주담대를 갈아타는 게 이득일까요? 아니면 유지하는 게 이득일까요? 참고로 저는 2년 이내에 자녀 출산 계획을 가지고 있어, 계획대로 아이가 찾아와 준다면 신생아 특례 보금자리론으로 갈아타고자 생각하고 있습니다. 여기 저기 찾아봤는데 확신이 생기지 않아 문의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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