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고민 사연] 안녕하세요. 2015년에 가입한 저축보험에서 분할보험금이 나왔다고 수령하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. 고객센터에 문의해보니 최저 보증이율은 3.25%이고, 선입선출 방식에 복리가 적용되는 상품이라고 합니다. 그러면서, 가능하면 만기까지 유지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 고민입니다. 10년을 유지하면 비과세가 적용되고, 연금으로 전환 가능한데요, 만기까지는 1년 정도 남았고, 만기 이후 10년 동안은 최저 보증이율이 적용되기 때문에, 될 수 있으면 그때까지도 인출이나 연금 개시를 미루는 게 좋다고 고객센터에서 권유하네요. 지금까지 쌓여있는 적립금은 약 4천만원 정도 되고, 마침 돈이 필요해서 보험을 활용할까 했는데, 이 말을 들으니 고민이 됩니다. 대출을 받으려면 4%대인데, 그래도 대출을 받고 만기까지 이 상품을 유지하는 게 더 유리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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