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고민사연] 안녕하세요. 저는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1인 가구입니다. 2009년에 청약통장을 가입해서 지금까지 유지 중인데요, 주택을 1채 소유하고 있고, 결혼 계획은 없으며, 집을 팔고 무주택이 될 계획도 없습니다. 그래서 22점인 청약가점이 더 이상 올라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. 2021년에 집을 샀을 때 청약통장을 해지했어야 되는데, 시기를 놓친 것 같습니다. 청약 통장에 1500만 원 이상의 돈이 묶여있어 너무 아깝습니다. 서울에 청약을 넣는게 목적이라고 하더라도, 필요예치금만 넣어두면 되고, 심지어 복권당첨 수준의 운에 맡겨야 하는 상황인데, 소득공제 환수를 감수하더라도 해지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? 넓은 면적에 청약을 하는게 가능성이 조금 높긴 하지만, 너무 비싸져서 그럴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. 그래도 경기도가 아닌 지역으로 청약을 계획하는 경우에는 유지하는 게 나을까요? 너무 고민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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